MBC 방송 육식의 반란 , 마블링의 음모를 보았습니다. 

   정규방송으로는 못보고  OBS 를 통한 재방송을 보았는데요.


다소 충격적이네요..


   소고기를 자주 사먹지는 못하지만 가끔이나마 사먹게 되면 이왕이면 한우로, 그리고 좋은 등급 (1등급이상 1++ 최상까지) 으로 사먹으려고 했었는데...   정말 내 몸에는 몹쓸짓을 한거네요.


내용중에  마블링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서는 소에게 먹이고 풀보다는 옥수수와 같은 곡식을 먹도록 하면서 좋은 등급의 한우는 결국 유전자만 한우일뿐 외국땅에서 나온 먹이만 먹고 컸다는 내용... 그로인한 비용증가등으로 한우농가에 대한 어려움을 얘기한부분도 공감을 했었지만...


그 보다는 더 기억에 남는건..


  마블링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기준에 맞춘 살코기 사이사이에 기름이 박히도록 하려면  그 소는 내장에 지방이 엄청나게 끼고 간은 지방간에 염증이 생길정도로 된 뒤에야 비로소 살코기에 기름이 끼기 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고지혈증으로 병이 들어 입맛좋은 기름이 살코기에 끼고  좋은 등급을 받게 된다는 것이죠..


지방간으로 염증생긴 간은  폐기해야 하는 경우도 10%이상이라니. 


정말이지 그동에  비싼돈 주고 병든 소를 사먹었다는 생각에.. 

    

  배신감 마져든다는 생각이네요...


  최근 동탄2신도시가 분양한다고 한다.  예전 같았으면 몇차례고 모델하우스 방문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을텐데.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만 있다.


최근에는 아파트보다 개인주택 형으로  전원주택, 농가주택, 땅콩하우스 같은 다양한 유행들이 생겨나고도 있지만 그래도 어린 자녀를 두고 있는 개인 적인 입장에서는 도심의 아파트가 편리한것은 어쩔 수 가 없는 것 같다.  마당이 있는 잘만들어진 집을 꿈꾸다가도  도심에서 그런 상황을 하기엔 여간 적잖은 비용이 드는게 아니기에. 


그래서 생각은 지금 있는 집에서 당분간 조용히 살자는 것이다.  지금있는 곳은 대규모 주택단지도 아닌 조그마한 아파트 단지이다. 그렇다고 외진곳도 아니고 적당한 규모의 시내에 위치한 곳이다. 애들 학교도 다들 몇분거리 안에 있고, 학원도 가까이 대형마트 같은 곳도 멀지 않게 있다. 버스타는곳도 가깝고.


그런데 이전에도 이러한 주변 여건은 비슷했었다. 하지만 지금 사는 곳이 더 맘에 든다. 그 이유는 2가지 이다.


첫째.  조용하고 깨끗한 위치. 큰길에 한블럭 안으로 들어간곳에 위치한 자리. 



신도시 시범단지의 특징은 바로 모두 큰길 옆에있다는 점이다.  요즘은 최소 왕복 6차선 8차선이나 된다. 교통이 좋은 위치라서 버스도 많이다니고 자가용도 많이 다닌다.  하루종일 도로에 차량 통행이 많다. 이런곳에서는  단지 안쪽에 위치하고 높은동에 있더라도  먼지나 소음이 골치거리다.  버스가 바로 아파트 옆에 서지만 그만큼 외부의 공해요소와도 밀접하게 된다.


  하지만 살짝 들어와 있는 곳 또는 어느정도 외곽지역은 조용하기도 하고 시커먼 먼지로 부터 벗어나게 된다.  집에 있을때 평온을 주는 집이다.  지금 아파트는 정문이나 후문이 바로 큰길과 연결되어있지 않아 좋다.



둘째. 걸어서 갈만한 위치에 뒷산이 있다.   

와이프는 매일같이 뒷산에 간다. 나도 그랬었지만 요즘은 수영을 다닌다고 가끔씩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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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을 걸으며 찍어본 풍경)


뒷산 입구까지는 걸어서 5분거리. 뒷산 걷기 코스는 왕복 1시간이 조금 안된다. 빨리뛰면 30~40분에도 가능하다. 산이 높지않아 트래킹 코스로 그만이고.  헬스장에서 런닝머신과 달리 4계절 변화를 몸소 느낄수 있다.  꽃피는 계절에는 꽃향기를, 가을철 토토리나 밤이 떨어질때는 먹이 찾아다니는 다람쥐도 구경할 수 있다. 겨울에는 살포시 내린 눈길을 걷기도 한다.  여름에는 햋볕을 막아주는 숲길이 되어 걸을만 하다. 이렇게 4계절을 느끼며  산길을 걷고나면 건강은 저절로 찾아온다.


물론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 단지들은 주변에 좋은 공원을 조성하기도 하고 조그마한 산을 끼고 만들기도 한다. 실제로  이러한 환경을 누리면서 살아본 이들은 이러한 몸과 마음을 쉬게하거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것이다.



지금 사는곳이 이러한것을 누리기에 너무 적당하고. 너무 북적되지도 않고. 그렇다고 외진곳도 아니어서 당분간 이사할 생각은 안하려고 한다. 


이제 집은 돈벌이 수단이 아닌 사람이 건강하게 사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지난번 #1 구명조끼잡고 발차기에 이어 이번에는 킥보드를 이용합니다.


#2 킥보드로 발차기 연습 단계

2.1  수영장물에 하체만 담그고 무릎을 펴고 허벅지로만 발차기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2.2  아이가 킥판을 잡고 팔을 쭉 펴서 엎드리도록 하고 허리를 잡아주면서 발차기 수영을 하도록 합니다.
2.3 조금의 가속도가 붙으면 허리 잡은 손을 놓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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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구명조끼를 이용하여 발치기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구명조끼를 잡으면 손끝에서 턱밑에까지 편하게 잡아주다 보니 이를 잡고

발차기 수영을 하는것은 어렵지 않게 금방 적응했지만  킥판(킥보드)를 잡고 하는 것은 기초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구명조끼보다 훨씬 작고 손끝에서 팔꿈치에 못 미칠 정도 만큼이어서 애들은 쉽게 도전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위에서 허리를 잡아주면서 "잡고 있을테니 킥보드 잡고 발차기 해봐"라고 합니다.

그러면 안심하고 시도를 해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발차기 할때 무릎을 편 상태에서 허벅지로 차도록  합니다.

하지만 무릎을 펴고 발을 차야 한다는 원리를 잘모르고 어리다보니 쉽지 않습니다. 

4학년 짜리 큰애는 그나마 신경써서 잘하는데 2학년 동생은 잘 안됩니다.

그래서 수영장 밖으로 상체를 내놓고 하체만 물속에 넣고 연습해보도록 하고 다시금

킥보드를 잡고 풀안에서 시도 해보도록 합니다.

"아빠가 잡고 있을테니까 발차기 해봐"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앞으로 나아가는것 같으니 잡았던 손을 놓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공하자  아이는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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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는 호흡법을 알려주고 머리를 넣고 발차는것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수영은 운동이 안 된다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심지어 수영 경력이 몇 년씩 된다는 분들 중 에도 그런 얘기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수영뿐 아니라 어떤 운동도 마찬가지겠지만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운동의 결과는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제 경험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제 인생(?)에 있어 나름 효과 있던 체중 조절시도가  2번 있습니다.  

 

첫번째 체중조절은 6년정도 전인데  그때는 헬스장에서 일립티컬이라고 하는

아래 그림과 같이 생긴 것만 죽어라 했습니다.  그때는 수영은 전혀 못하던 때입니다.

회사 근무가 끝나면 가까운 헬스장에서 평균 500칼로리 (게기판 표시기준)이상을 무조건 달렸습니다.

그리곤 처음3개월은 평소처럼 식사를 했고 3개월 이후부터는 저녁은 계란과 고구마로 때웠죠. 

그렇게 한지 1년 정도 되었을때 13kg 정도 빠졌습니다. 월평균 1kg 그램씩 빠졌습니다.

 

그 이후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수영 초급반 시절에는 운동량이 얼마 되지 않아 체중은 빠지지 않고 유지 되는 정도였습니다.

(그때 상급반에 있던 분에게 “수영은 운동이 안 되는지 근육이 안 붙는것 같아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운동도 되고 근육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수영을 1년 정도 배우고난 뒤부터는 호흡도 트이고  중거리 이상 수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체중은 이후 강습수영을 하면서 2년정도 유지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회사의 2년짜리 장기프로젝트로 새벽까지 일하는 상황이 되자 운동은 거의 불가능 해졌죠. 그러자 체중은 원래대로 회복(?) 되더군요. 

그렇게 허리가 늘어나서 살빼고 나서 사입었던 옷들을 못 입게 되었고 재작년 다시 수영을 몇 개월간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올해까지 시간을 그냥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올해3월

두번째 체중조절을 시도 합니다.

올해 안에 10kg 정도 살을 빼겠다고 그것도 수영으로 이루겠다고 스스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1년만에 찾은 수영장.  오랜만에 처음으로 한 바퀴 자유형을 하는데 팔이 아프고 어지럽고 구토증세까지 납니다. 

급기야 수영장 밖으로 나오다 어지러워 수영장 통로 바닥에 드러눕기 까지 했습니다. 창피하기도 하고 나의 체력이 그야말로 저질 체력이 되었다는 생각에 실망도 크고 반대로 다시금 체력 회복을 꼭 해내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수영으로 체중감량을 할 것 인가?

 

물에서 하는 활동은  기본적으로 다른 육상운동보다도 칼로리 소모량이 큽니다. 아이들과 물놀이만 하더라고 금방 허기짐을 느끼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만 수영장에 쉬엄쉬엄 해서는  안되고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강습도 그렇고 자유수영도 그렇고 실제 물위를 움직이는 수영시간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

 

자유수영을 혼자 할 경우 한두 바퀴 돌고 쉬고, 반 바퀴 가서 쉬고 얘기하고 놀고 하다 보면,  또는 강습시간 차례를 기다려서 자세 교정을 받다 보면 사실 운동량이 얼마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정도 운동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수영장에 가면 제일먼저 자유형으로 쉬지 않고 무조건 정해진 거리를 수영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후는 쉬어가면서 

전체적으로 40~50분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시간을 채웁니다.

 

처음 2주일은 200미터에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부터는 1주일에 50미터씩 늘리기로 합니다.  50미터 수영장인 경우 이번 주는 계속 2바퀴 , 다음주는 2바퀴 반입니다.  그 다음주는 3바퀴 …

초반에는 거리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에는 조금씩 쉬어가면서 평소 자세교정을 생각했던 평영,배영,접영 등을 천천히 합니다.

 

그러면서 연속수영거리를  1주일에 50미터씩 계속 늘립니다. 그렇게 되면 10주가 지나면 500미터가 늘게 되고 20주가 지나면 1km가 기본수영거리가 됩니다.

근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중간에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기도 하고 유연하지 않아서  가슴뼈가 아프기도 합니다.

너무 힘들 때는(죽을 것 같다 싶을 때에는) 수영거리를 이전과 동일한 거리라도 가도록 노력합니다. 그렇게 해서 괜찮으면 다시 50미터를 늘립니다. 

이렇게 하면서 자신의 체력을 늘리기 위해서 현재 갖고 있는 체력보다 약간 과부하를 걸어 주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6개월 정도 지난 현재 이번 주 기준 12바퀴 반(1.25km)을 쉬지 않고 수영(30분소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영을 다시 시작한지 25주 정도 됩니다. 중간에 거리를 늘리지 않거나 1주정도 쉬어간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2월 몸무게 보다 5kg 이 줄었습니다. (80kg 대에서 70kg 대로 내려감, 허리 2인치가량 줄어듦) 충분히 살 빼는 효과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삼두근이 강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발차기도 좋아집니다.  혹시 줄어든 몸무게가 적어 보이나요..? 어떤 분들은 한달만에도 빼는 무게 일지 모르겠지만 경험상 1달에 1kg정도 지속적인 감량이 가장 안전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1년지나면 12kg 입니다. 결코 적은 무게가 아니죠.  특별한 음식조절 없이 말이죠..  (가끔 과식을 한적도 있고. 다만 운동을 한다는 핑계로 더 먹지는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게 있습니다. 단순히 몸무게가 5kg 줄었다고 지방이 5kg 빠지는게 아닙니다. 실제로는 그이상 빠지게 됩니다. 왜냐면 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골격근(뼈와 근육)이 늘어나있고 뼈와 근육은 밀도가 높아 지방 크기에 대비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그래서 실제로 체성분 검사를 해보면 몸전체적으로 근육이 커지고 지방이 줄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6~7kg 이상 지방이 빠진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때문에 운동 초반에는 운동을 많이 하는데도 역으로 몸무게는 늘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허리사이즈 입니다. 


  그럼 숨가뿐 30분 수영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쉬지 않고 30분간 힘이 든다 싶을 정도로 수영을 한 뒤  몸에서 느껴지는 열기는 상당합니다. 수영이 끝나고 한 시간 이상 몸이 열이 식지 않습니다.

  아래 수영칼로리 계산기(Everyday Health제공을 미터로 수정 ) 자유형 기준 75kg 몸무게 기준 30분에 330Kcal 정도가 소모 됩니다.  경험상 헬스장에서 런닝 머신 조깅으로 30분에 200kcal 도 힘듭니다.

실제로 이후 20분정도 쉬엄쉬엄 더하게 되는거까지 생각하면 수영장갈때마다 450칼로리 정도 소모 한다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평균 주3회이상 한것 같습니다.


(아래 칼로리 계산기에 입력하면 각자 계산 해보실 수 있습니다.  )

수영 칼로리 계산기:
종류:
무게:
시간:
Powered by Everyday Health.

 

앞으로 계획은 하반기까지 기본 수영거리를 50분내 2km로 늘릴 계획입니다. 그 이후는 시간을 조금씩 줄이는 목표로 해서  지속적으로 몸에 약간의 과부하를 줄 생각입니다.

 

정리해보면 무슨 운동이든 체력 증가와 체중감량을 목표로 했다면 어느 정도 몸에 약간의 과부하가 느껴질 만큼 자신의 체력보다 조금 높은 정도는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걷기나 달리기 혹은 수영이 되었든 말이죠.

 

그래서 수영으로 살 뺄 수 있냐고 묻는 분들에게는 제 경험을 말씀 드려서  가능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방법이 중요하다고.

 

끝으로 수영거리를 늘리면서 얻는 또 하나의 중요한 효과는 자세 입니다.  짧은 거리만 하면서 수영자세를  좋게 몸에 배도록 한다는건 어렵습니다. 어느 정도 긴시간  반복적으로 해야 수영근육도생기고 그만큼 자세도 좋아 지는 거죠.



요즘 연일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보통 고혈압이신분들 겨울철에 조심해야한다는 것은 상식인데요.

여름철이라고 이를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건강정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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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식욕을 잃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 면역력이 약해져 증세이 악화될 수 있다.

급격한 신체 온도 변화 주의해야 하며, 덥다고 갑자기 냉탕에 들어가거나,  찬물 샤워를 하는 거도 주의 해야한다.


인공 치아관련해서 관심을 갖던 중 좋은 정보가 있어 정리해 봅니다.

SBS뉴스를 통해서 소개 된 내용으로 틀니부터, 크라운 브릿지, 임플란트, 휴먼 브릿지 까지 시술 방법을 소개합니다.




크라운브릿지 - 자연치아같은 느낌,짧은기간 완성이 장점이나 주변 치아 삭제방법으로 주변치아의 손상과 약하게 하는 단점이 있음

임플란트 - 잇못뼈에 인공치근을 심는 방식,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하기 어려움.

휴먼브릿지 - 클립 보철물을 주변에 치아에 걸고 그사이에 인공치아를 걸게 됨,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면서 범랑질 유지, 수술이 필요없고 시술기간이 짧음,  아직 장기적인 임상결과가 없음. 주변치아가 약하거나 맨끝 어금니 경우 시술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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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임플란트가 항상 좋은 줄로만 알았는데 상황에 따른 적절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치아가 손상된 경우는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치료해줄것을 권장하는 군요.

혹시 치료을 고려하시는 분은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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