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 칠곡에 있는 친지방문했다가 대구에 다녀올일이있었는데..


정말 무더운 대구 여름을 제대로 경험해보았네요..


대구쪽으로 들어갈 수 록 차량 바깥온도가 1도씩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무려 39도 까지 올라갔고


이때 시각이 약 12시쯤...




실내에 있다가 주차했다가  다시 도심으로 나온시간이 3시30분쯤에는 40도 까지 올라갔는데.. 폰 배터리가 없어서 찍지는 못했네요.


차창을 잠깐 내리기라도 하면... 정말 찜통이 따로 없었던... 체감온도는 50~60도 정도 되는 듯한 느낌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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