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위키피디아에 아주 약간의 기부를 했다.  평소 위키피디아를 애용하는지라 . 이전에도 2번정도 소액기부를 두번정도 문득 했었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위키피디아 검색을 하는데 기부호소를 보게되어.  '위키피디아가 많이 어려운가?'하는 생각에 간만에 한번더 소액 기부를 하게되었다.


내용은 대략 Wikipedia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5천원정도 소액기부를  해달라는 얘기다.



기부 화면으로 들어가다보면 아래처럼 위키피디아 설립자의 문구도 보인다.

의미는  아래 한글 화면에 잘나와 있다.


 


   나 스스로 별로 베푸는 스타일이 아닌 짠돌이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래도 이런 곳을 보면 계속적으로 유지되었으면 싶어.  약간씩이라도..  가끔씩 나도 기부라는걸 체험(?)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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