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네요.


요즘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이용한 eBook 보기를 즐겨하고 있는데.  때마침 괜찮은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교보문고에서 하는 SAM 서비스인데요..  


매월 일정금액을 내면 정기적으로 구독권이 발생되고 원하는 eBook을 내려받아 180일간 보기가 가능한 서비스 입니다.


  영구소장을 하는 개념은 아니지만  매월 꾸준한 독서와 다독을 원하는 경우 또는  신간을 저렴하게 보고 싶을때 이용하면  괜찮을듯합니다.  바쁜 직장인은  도서관을 이용하기에도 많은 시간을 내야하지만 SAM을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바로 새로운 eBook을 챙겨볼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아보이네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월 1만5천원에 5권을 볼수있는 서비스 부터입니다. SAM 신한카드를 이용하게되면 4천5백원 할인된 1만5백원에 이용이 가능하다고 꽤 괜찮은 기회인듯합니다.





 전용 eBook 뷰어도 있는데  개별구매시는 14만9천원 이지만 SAM 서비스 24개월 약정을 하고, SAM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월 2천8백원 정도 비용이 추가되어 티켓가격을 빼고나면 6만7천200원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네요



PC를 통해서 볼수도 있고,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서도 SAM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상품평을 살펴보면 단말기의 경우에는 아직 안정화가 좀더 필요한것 같습니만 같이 할인 구매시는 워낙가격이 좋아 고민되네요.


  SAM서비스를 PC,스마트폰, 아이패드로 볼 경우에는 SAM 디바이스 없이 바로 SAM 티켓 구매 만으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 교보문서 SAM 바로가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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