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글 넥서스원이  2.2 OS 프로요(Froyo)로 정식업데이트가 되었으나  아직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이 2.1 수준에 머무르고 있지만 시장은 벌써 3.0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는 CPU를 최소 1기가 헤르쯔 이상이어야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요가 Android JVM을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전 버전에 비해 안정적인 OS가 되면서 안드로이드폰이 이제 쓸만 해졌다라고 하고 있는데 벌써 진저브레드가에 대한 다양한 루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루머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진저브레드 버전에서는 사용자 UX 가  프로요 2.2의 겔러리(아래 동영상 참고)와 같의 수준으로 대폭 바뀔것이며 이에 따라 요구되는 H/W 성능도 높아 질것이라고 합니다.

CPU는 1Ghz, RAM은 512M 가 요구되면  Display는 1024x760을 지원하게 될것이라는 겁니다.


  이러한 루머를 보면 최근 아이폰4의 출시와 연말께로 예상되는  윈도우폰7의 시장참여에 맞춰 확실한 차별화를 여러가지 움직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요에서 새롭게 바뀐 Galle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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