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만든 맥(Mac)에는 프린터를 위해 CUPS라는 프린팅 시스템을 적용하고있습니다. 


  CUPS는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프린터 공유방식도 지원하지만 CUPS자체의 공유기능을 사용하면 훨씬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맥 CUPS를 이용한 프린터 공유 방법



먼저 맥에 프린터는 설치되어있어야 합니다.(여기서는  CUPS를 이용한 공유하는것만 다룹니다.)






기본적으로 Mac에서는 CUPS를 설정하려면 설정파일을 수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웹페이지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프린터가 연결된 맥(Mac)에서 http://127.0.0.1:631 을 접근하면 되는데  아마도 처음에 접근하게 되면 비활성화 상태라고 나올겁니다. 그럼 터미널 창을 열어서 아래처럼 활성화 명령을 입력해줍니다.


> cupsctl WebInterface=yes


그리고 나서  다시접속하게되면 

아래 그림처럼 설정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이때 접속할때는 실제 ip를 이용합니다.(127.0.0.1이 아닌 다른 PC에서 접근가능한 IP)


ip조회 방법

> ifconfig en0

en0: flags=8863<UP,BROADCAST,SMART,RUNNING,SIMPLEX,MULTICAST> mtu 1500

options=2b<RXCSUM,TXCSUM,VLAN_HWTAGGING,TSO4>

ether c8:bc:c8:97:0f:b4 

inet6 fe80::cabc:c8ff:fe97:fb4%en0 prefixlen 64 scopeid 0x4 

inet 192.168.10.102 netmask 0xffffff00 broadcast 192.168.10.255

media: autoselect (100baseTX <full-duplex,flow-control>)

status: active


위 경우 192.168.10.102이 주소가 됩니다.


그러면 웹 브라우저에서는 http://192.168.10.102:631  로 접속하면 됩니다. 

 

상단메뉴에서 [Printers]를 클릭하면 현재 설치된 프린터 목록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공유를  원하는 프린터이름을 클릭합니다. 


클릭을 하고 나면 상단에 웹 브라우저 창에 주소가 나오게 되는데.  해당 주소가 프린터의 웹 주소가 됩니다. 이를 이용하면 MS Windows에서도 프린터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게되는 것이죠.



 윈도우즈 에서 이를 사용하려면 


[제어판-장치및 프린터-프린터 추가] 

[네트워크, 무선 또는  Bluetooth 프린터 추가]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프린터가 목록에 없습니다] 선택


다음 화면에서 [이름으로 공유 프린터 선택] 에서 해당 URL을 입력해줍니다.


그리고  [다음] 누르면 


프린터 추가 마법사에서 프린터 드라이버는 Generic-MS Publisher Color Printer를 선택해주면 됩니다.(실제 프린터 종류에 상관없이, 흑백 프린터이더라도.)





그리고 나면 추가된 메시지를 볼 수 있게 되고.



프린터 목록에는 아래 처럼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면 MS 윈도우에서도 Mac에 연결된 프린터를 CUPS를 통해서도 인쇄가 가능하게 됩니다.



  당신은 인터넷 계정을 몇개쯤 가지고 계십니까? 


  쇼핑몰, 이메일, 커뮤니티, SNS, 회사계정 등등  인터넷없이 살기 힘든 요즘 모두 합치면 몇십개는 아이디는 기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계정의 비밀번호를 다 기억하고 계신가요?   


 물론 다 기억할 수 도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통일 시켜 버린다면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관리되는 아이디는 가입했던 사이트중 한곳만 해킹을 당하더라도 모두 개방상태가 됩니다. 특히나 금융사이트 아이디까지 같은 아이디로 했다면...  그 피해는 감당하기 힘들어 질 수 도 있습니다.


개인의 아이디/비밀번호 관리에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사이트별로 아이디와 암호를 사용하게 되면 특정사이트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다른사이트까지 같이 바로 털리는 일은 막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경우 사이트별 아이디를 다 외우고 있는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가끔가는 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갈때마다 아이디/비밀번호 찾기를 해야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내가 어떤 사이트에 가입했었는지 조차 까먹게 됩니다.  그리고 방치하게 되고 결국 탈퇴는 하지 않은 상태로 개인정보만 방치되는 상태가 됩니다.


노턴 아이덴티티 세이프는 이런 경우 유용하게 사용가능합니다.


** 만일 여러종류의 사이트에 가입되어있지만 아이디는 하나만 쓰고있다면?

 

   앞으로 새로만드는 아이디는 가급적 다른 조합으로 구성하고, 적어도 기존사이트의 암호들은 적절히 필요한 보안 수준에 따라 구분지어 바꾸시기 바랍니다.


 각 사이트 별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다 다르게 만들면 좋겠지만.  사실 그렇게 까지 하기에는 너무 관리가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각자에 맞는 어느 정도 분류를 정하고 그에따라 아이디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림을 보시면 



아이디분류 - 1.  사이트의 성격 분류별로 나누는 방법이 있습니다.  쇼핑몰용 ID, 커뮤니티용 ID, 통신사나 방송사이트용 ID, SNS 용 아이디, 인터넷뱅킹이나 카드사  같은 금융거래용 ID 등입니다. 


아이디분류 - 2.  또는 본인이 생각하는 사이트의 신뢰도에 따라 만들 수 도 있습니다. 신뢰성이 낮은 사이트와 신뢰도 높은 사이트를 같은 아이디로 하는경우 신뢰도 낮은 곳이 해킹피해를 입은 경우 동일 정보를 이용해 다른 중요 사이트까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아이디분류 - 3. 개인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나누세요.  로그인하는 사이트에서 보관된 본인의 개인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나눌 필요도 있겠습니다.  


아이디분류 - 4. 사이트접근 권한이 심각한 것이라면 별도아이디와 암호 사용하세요.  해당사이트에 접근권한이 유출되는 것만으로도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면. 다른 곳과 전혀다른 아이디/암호를 생성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금융사이트같은 경우가 대표적인데.  이런곳의 암호는 편리함 보다  안전을 고려해야합니다.


위 분류기준은  일종의 아이디어 입니다.  정해진 기준이 있는것은 아니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는 위에 나열한 사항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보안의 중요도에 따라 아이디와 암호 만들되.  암호는 복잡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요즘 많은 사이트들은 사용자 암호가 일정기간이상 변경이 없었던 경우 변경하기를 권장하고 이전보다 강력한 복잡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암호를 만드는 것도 귀찮고, 그걸다시 외우는것도 힘듭니다.   그렇지만 수고스럽더라도  개인정보보호를 생각한다면 새롭게 암호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나면 수많은(?) 아이디와 암호기억하기가 불편하여 별도로 아이디/암호 정보를 기록해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또한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엑셀파일이나 텍스트에 저장하기도 유출위험때문에 걱정되고, 스마트폰역시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정보는 암호화 보관을 해야합니다. 


  제 경우는 MS의 원노트에 저장하여 암호잠금을 하거나.  에버노트에 일부분만 적는방식으로 했는데 매번찾는 것도 번거럽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노턴 안티바이러스를 업데이트하면서 설치하게 된  노턴 아이덴티티 세이프를 써보니 편리하고 믿을만 한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노턴 아이덴티티 세이프(Norton Identity Safe  이하 NIS)는 안전하고 편리한 암호관리프로그램입니다. PC인터넷 웹브라우저에서 입력 하는 비밀번호를 저장해두었다가 나중에 재방문시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개념입니다. 노턴 클라우드에 암호화 저장되기때문에 NIS가 설치된 개인 PC에서는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NIS 는 https://identitysafe.norton.com/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설치가능합니다.


 PC Windows 설치를 하게 되면 웹브라우저 상단에 (크롬, IE 등 지원)  NIS 툴바가 설치됩니다.  

볼트닫힘을 눌러 연결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노턴계정을 등록하게 되고 이후에는 NIS 볼트 암호를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웹사이트를 이용하게 될때 해당사이트의 위험성을 자동으로 체크하고 문제가없는 경우 해당 사이트에 암호입력시 저장하게 되고, 추후 볼트를 열어 자동으로 입력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볼트열기에서 볼트 암호를 입력하고 나면 이전에 암호가 저장된 사이트에서는 자동을 암호가 입력됩니다.




저장된 사이트 목록을 상단에  집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암호를 자동으로 하다보니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볼트열림]-[설정]-[암호및보안]을 통해 기존 암호들을 확인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렇게 PC에서 등록된 ID/암호는  여러 PC는 물론,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 Mac 에서도 지원이 되고 있어 일괄 사용에 편리 합니다.





    노턴안티바이러스로 유명한 시만텍은 예전 DOS 시절 부터 PC용 유틸리티로 신뢰성을 인정받은 기업이며 최근에는 보안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있어 그만큼 신뢰할 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개인 암호 머릿속에만 확실히 기억한다면 제일 안전하겠지만  혹시나 메모장이나 엑셀파일등으로 관리하고 있다면 그보다는 안전한 노턴 아이덴티티 세이프(NIS)를 사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HP Photosmart C7200 는  컬러잉크젯 프린터 + 복사 + 팩스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기이다.


  그리고 네트워크(WiFi)를 통한 연결 후 인쇄도 가능한데.  1명정도 사용인경우에는 문제가 없지만 여러명이 동시접근을 하게 되면 프린터가 멈춰버리는 현상이 생긴다.  그래서  해당 프린터를 우분투 서버에 물려놓고  우분투를 공유 프린터를 통해서만 인쇄를 하게 하므로써 순차적 처리가 되어 프린터 메모리에 일시에 몰리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리눅스에 프린터 서버를 설치하는 방법은 Samba 를 통한 방법도 있지만 여기서는 CUPS ( Common Unix Printing System) 이라는 Apple 이 만든 프린팅 서비스를 이용할 참 이다. 

   

   CUPS 를 이용하면 윈도우만 지원하는 Samba 와 달리 여러 운영체제에서도 이용이 가능하고 (당연히 MS Windows도 지원한다.)  웹을 이용한 인터페이스도 가능해서 요즘같이 웹기반 시대에. 적절한 공유방식일 듯 하여 선택해 보았다.


   CUPS는 나온지(1999년 발표)는 꽤 된 규격이고  Apple Inc. 저작권을 가지고 있지만. 공개된 소프트웨어로 누구나 어떤 목적이든 사용이 가능하다.


그럼 우분투에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일단 해당 프린터가 리눅스에서 지원이 가능한 혹은 CUPS 지원 프린터야 한다.


우분투에서는 아래처럼 cups 패키지를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cups


설치가 끝나면    cupsd.conf 파일을 열어 권한 수정이 필요하다.


sudo vi /etc/cups/cupsd.conf


외부에서 웹으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Listen localhost:631

Port 631 # 모든 곳에서 631포트 접근허용


<Location /> # Allow shared printing... Order allow,deny Allow all </Location> # /admin 페이지 접근허용

<Location /admin> </Location>


접근허용을 해줬다면 

웹브라우저에서 http://우분투서버ip주소:631/admin  로 접근한다.


정상적이라면 설정웹화면을 볼 수 있다.


여기에서 [Add Printer]를 누르고 현재 사용하려는 프린터를 선택한다.


이때 로그인 화면이 뜨게 되는데 해당 사용자는 lpadmin 그룹에 속해있어야한다.


/etc/group 파일에서 lpadmin 그룹에 해당 사용자를 미리 넣어두면 된다.

그리고 다음[Continue] 진행


해당 프린터를 공유할것이므로  Share This Printer 을 체크한다. Connection은 자동으로 선택된 것을 유지 하면 된다. 이는 우분투에서 해당 프린터와의 연결에 대한 부분이며. 이후 공유할때 다른 PC에서 접근할 프로토콜과는 별개이다.




해당 프린터를 선택한뒤  [Add Printer]를 누르면 끝.



여기까지 했으면 서버측에서 기본적인 설정은 끝났다.


윈도우에서는(Windows7의 경우) 이를 이용하려면  

제어판 [장치및 프린터 ] - [프린터 추가]를 하고  


[네트워크,무선 또는 Bluetooth 프린터 추가] 선택

[원하는 프린터가 목록에 없습니다.]선택


 http://우분투서버ip주소:631/admin 에서  [Printers] 에서 해당 프린터의 주소 복사 


그리고 Windows에서 해당 주소 붙여넣기 이때  https --> http 로 바꿔준다.


그리고 적절한 드라이버 찾아서 선택해주면 끝.


단 이때 프린터 드라이버는 Generic 의 MS Publisher Color Printer 로 해줘야한다.





그리고 만일  인쇄를 했는데 인쇄는 정상적으로 되지만 상태가 바뀌지 않는 다면 프린터 이름의 한글이 문제가 되는것으로 보인다.  이때는 로컬프린터로 추가하면서  포트만 기존의 http://x.x.x.x:631/printers/printername  으로 바꾸어주면된다.  (로컬프린터로 추가시에는 프린터 이름이 변경가능함)


이제 프린터를 사용하면된다.


또는 CUPS가 기본적으로 SAMBA를 지원하기 때문에...   samba 설정을 별도로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추가해주어 


해당 우분투 서버 IP를 검색하면  윈도우 프린터 공유를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 그런데.. 동작이 잘 안될 수 있어요.. ***












잘쓰던 데몬툴즈 안녕하는 이유?


  데몬툴즈가 4.41.3.0173을 마지막으로 무료버전은 더이상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후    다행이도 국내 업체에서 무료버전을 배포하고 있는데.  문제는 제대로 동작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제 환경이 문제인건지.. 여기저기 PC에 설치해 봐도.. 처음에는 동작되더니 재부팅하고 나면 시디 이미지 삽입이 안되는 문제가 있더군요.  찾아보면 최신버전이 아니라서 그렇다는데.. 당연히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고 다시깔기도 수차례...  여전한 문제... 지친나머지 새로운 대안을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무료 가상드라이브가 몇개가있더군요.  


그중에서 실사용후 추천할 만한것이 있어 소개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소개하는 가상드라이브는?


 바로  Gizmo Drive 입니다. 


   


 주요특징으로는   일단 제한없는 완전 무료라는 점입니다.


- 그리고 검증된 사용성 


처음 들어보신분이 많겠지만... 이미  유명리뷰사이트에서는 좋은평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 기능의 제한도 없고 (최대 26개의 가상드라이브 생성가능, 다양한 이미지 포맷 VHD, IMG, BIN, CUE, NRG, CCD, MDS, MDF, GDRIVE 지원)


            - 개인적 사용은 물론 상업적 사용도 무료 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찮은 애드웨어도 하나 안깔리고 x마켓으로보내는 링크도 없이 깔끔합니다.


혹시 의심 스럽다면?


기즈모 도움말에있는 내용입니다.  빨갛게 표시한부분에 말씀드리 무료에 대한 설명이있습니다.



다만 기부버전이라고  별도의 일정금액을 기부한 사용자를 위한 빠른 업데이트 버전이 있는듯합니다.



설치및 사용은 간단합니다.


다운로드및 설치


1. 아래 링크로 가서 다운로드를 받습니다.

http://arainia.com/software/gizmo/download.html


현재 글을 쓰는 시점의 버전은 v2.7.9 입니다. 용량은 8MB정도 구요.



2. 설치는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을 그냥 설치하면 됩니다.

   - Next 만 눌러주면서.

   - 다 설치 하고나면 리부팅 하면 끝



사용방법


기즈모는 특이하게도 가상드라이브 기능뿐 아니라.  툴바기능(단축아이콘 같은), 데이터베이스 쿼리도구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상드라이브 사용법만 다루겠습니다. 


  설치 후 리부팅까지 마치고 나면 사용이 가능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추가된 가상드라이브는 없고, 이미지를 추가하면서 드라이브가 생성됩니다.


사용할 이미지 삽입 연결(마운트) 방법입니다.


 기즈모 설치를 하고 나면 화면 우측하단에 튜브모양의 기즈모 아이콘이 보입니다.  


여기를 우측버튼 클릭하면 (아래그림참고)

[Virtual Drives] 선택하고 다시 원하는 Device x 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Mount Image를 클릭하면



CD/DVD 이미지를 마운트 할 수 있는 선택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선택하고



추가해주면... 내컴퓨터에서  CD 드라이브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fterwards : [Run AutoPlay, or launch Windows Explorer] 이 되어있으면 이미지 추가후 바로 자동 실행까지 됩니다.



그리고 나면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 데몬툴즈를 대신해 기즈모를 잘 써주면 됩니다.



  집에서 부모따로 애들따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둘째애가 성장함에따라 컴퓨터책상을 따로 거실 한편에 마련해주어야 겠다는 생각만 하다가  지난주에 드디어 구매를 했다.


오랜만에 컴퓨터 책상을 구매하는거라 요즘은 어떤게 나오고 있는지 궁금했다.   예전에 컴퓨터 책상하면.  딱 정해진 모양이있었는데.  책상옆 본체넣는 공간있고  그위에 바로 키보드만 딱 들어가능 서랍있는.  정작 컴퓨터 사용할때는 자세가 너무 안좋아지는 책상이 주류를 이뤘었는데.   그래서 컴퓨터 책상보단 그냥 테이블을 샀던 기억이있다.



그리고 지금.

   컴퓨터 책상이라고 검색해보니 엄청나게 많다.  종류도 많고한데,  

 

    일단 거실용에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 않는 책상위주로 찾아 보았다.


그리고 몇가지  중요한 요구 포인트를 갖고 비교해 보았다.


1. 적당한 높이와 너비

 - 너무 높거나 낮아도 안좋다.  사용자에게 바른 자세가 가능한 높이가 좋다.  너비는 컴퓨터 사용을 주로 한다는전제로 가로 폭이 1M 정도는 되어야 겠다.


2.책상밑 다리가 들어가는 부분은 발받침만 있거나 아예 아무것도 없을것.

 - 거추장 스런 시디보관이나.  프린터 보관같은게 있으면 공간활용에 좋아보이겠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다리를 불편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컴퓨터 보관공간도 굳이 안쪽에 넣는것은 보기엔좋아보여도 실제 써보면. 불편하다.


3. 키보드 서랍이 있는 경우에는 가운데 배치되어있고 , 가로폭이 충분할것.

 - 키보드 서랍이 있는데 서랍앞쪽에 턱이 있거나,  좁아서  키보드 밖에 못넣어서 마우스는 테이블위에서 사용해야 하거나,  가운데 있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은 모두 컴퓨터 사용시 바른자세를  방해하는 요인이 되어 있으나 마다 하다. 

   그리고 키보드 서랍은 유리로 되어있으면 광마우스 사용이 곤란하므로 유리가 아닐것.


4.  너무 비싸지 않을것 . 보기에도 어느정도 괜찮을것.

 - 10만원 안쪽이어야 적당하다. 



위 조건으로 찾다 보니  또 만족하는 제품이 얼마 없었다.  그렇게 많은 컴퓨터 책상이 있긴 하지만 말이다. 


3~4개 정도 후보가 있었는데.  결국 다크닐컴퓨터책상(GF-G977)제품으로 정했다.



다크닐컴퓨터책상(GF-G977)


가로 1M 에  앞뒤로 60CM  슬라이드형 키보드 판은 75CM로 넉넉하다. 

결과적으로  위에 비교 포인트를 다 만족했기 때문이었다.  



그외에도 마지막까지 망설인 제품이 몇개 있는데  


먼저 하이솔로몬의 PC1001 제품이다. 



  강화유리 상판에 가로폭이 1M이고, 키보드자판은 60CM 에 본체받침이 별도로 있으면서 가격도 적당해서 괜찮다 싶었는데 키보드판 까지 유리다.  여기까지 유리일 필요는 없는데.  물론 마우스패드 하나 얹어주면 이부분도 해결을 가능하다.



다음은 자토 컴퓨터책상 이다.



발받침으로 쓸수있는 부분이 있어 혹 하긴 했는데.  가로폭이 약간 좁은(80CM)게 흠이다. 



그렇게 해서 최종 선택한 GF-G977 을 구매했는데.  배송까지는 3일정도 걸렸다.


배송받은 박스를 열어보니. 조립을설명서와 각 부품들 ..



  조립순서별로 번호가 매겨저 있고,  관련 나사들도 알파벳 순서대로 매겨저 있어. 관련한 부품을 찾아 조립하는데는 35분정도 걸렸다.




그렇게 해서 조립한뒤 자리에 배치... 한 사진




다음은 키보드 슬라이드 사진

키보드, 마우스 공간이 넓어 편하고,  상판이 강화유리라서  키보드를 완전히 빼지 않고도 자판이 보여 좋다.




상판유리는 푸른빛을 띄는 어두운색이라.  검정색 의자나 본체, 모니터와도 잘어울리는 편이다.


와이프도 괜찮다고 하여 만족.


  주의할 점이 있다면 조립하고 났을때  키보드 슬라이드가 걸리는 느낌이 조금 있었는데.  조립시 균형을 잘잡아야 할것 같다. 



   아직도 MS Windows XP 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쓰는 노트북에는  Windows 7을 사용중이지만. 업무상 새로설치하는 PC에  XP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아직도 자주 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나오는(이미 오래전 부터) PC들은 모두 HDD/SSD 연결이 SATA 방식인데 XP를 설치하려면 드라이버 문제가 꼭 생긴다.   인터넷에 떠도는 잘만든(?) XP들 다운받으면 SATA를 위한 드라이버를 포함하고  있지만.  업무상  정품XP만을  설치해야 하기때문에 이러한 혜택(?)은 누릴 수 없다.


 어째든 정품XP시디로 SATA HDD 가 장착된 PC에 OS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  방법은 한가지  XP설치시디에 SATA HDD를 연결할 수 도록 하는 AHCI 드라이버를 통합시켜서 다시 CD로 구워야 한다.


   그럼 간단하게 AHCI(SATA)드라이버를 통합 할 수 있는 방법은?


nLite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nLite는 http://www.nliteos.com/download.html  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최신버전을 내려받으면 된다.



AHCI 드라이버 통합 CD 만들기 순서



1.  XP 시디 혹은 .iso 에서  포함된 파일들을 추출한다.


XP시디는 통째 복사를 하면되고, iso 파일인 경우에는  압축풀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파일들을 추출할 수 있다.


2. nLite 다운로드 설치 및 실행 



실행을 하면 아래그림 처럼 환영 화면이 뜹니다.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고 [다음] 클릭.





3. 다음화면에서는  앞서 시디 혹은 .iso 로  부터 추출한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를 선택합니다.





4. 프리셋은 이전에 했던 설정을 가져오는 것인데 처음에는 당연히 아무것도 없겠죠...[다음] 클릭




5.  작업 선택화면에서는 할 수 있는 일들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AHCI 드라이버를 추가해 주는게 목적이므로 [통합] - [드라이버],  [만들기] - [부팅가능한 ISO]를 선택하고 [다음]





6.  드라이버 통합화면 입니다. 많은 드라이버를 동시에 추가할 수 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단일 드라이버]를 선택합니다.





7. 통합할 드라이버가 있는 대상 폴더를 선택합니다. (별도의 드라이버CD 의폴더 일수도 있고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드라이버가 있는 폴더 일 수 도 있겠지요.)



적절한 드라이버를 선택했다면  [확인]



8.  그럼 설치본을 통합할지 묻게 됩니다. 당연히 [예]




그리고 나면 통합이 진행됩니다.  앞서 시디 혹은 .ISO를 추출한 폴더에 추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마지막으로 통합된 ISO 파일을 생성합니다.



적당히 라벨을 정해주고, [ISO만들기] 클릭하면 파일명과 저장할 장소를 묻게 되고,  계속 진행하면 잠시뒤 부팅가능한 .ISO 금방 만들어집니다.




자 이제 최종 만들어진 .ISO 파일을  CD 또는 DVD 로 구워 설치시디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상 끝!




  회사 3D 디자이너 용으로 구매한 HP 엘리트북 400만원을 넘는 가격으로 최강 스펙을 자랑하는데 성능을 얼마나 될까?


주요스펙을 살펴 보면 


CPU i7 - 3720QM(2.6)

RAM - 16GB  --> 32GB 업그레이드 

SSD - 256GB

GPU - Quadro K3000M 


CPU, RAM, SSD, GPU 모두  노트북에서는 하이엔드 입니다.




 Windows 7 환경에서 기본 성능 평가 입니다.


그래픽도 나름 최강인데. 워낙 다른 부품들이 고성능이라. . 그래픽이 최저치가 된듯하네요.







노트북에 설치된 SSD 정보입니다.





SSD 에 대한 성능 측정 결과입니다.



이전에 인텔320 SSD  성능 측정에 비교하면 거의 2배정도 빠르네요.

(관련글 http://funnylog.kr/313





GPU K3000M 에 대한 성능측정도 해보려했는데.. 쓸만한 프로그램들은 유료 더군요.

그래서 노트북용 그래픽성능 순위 사이트에서 순위만 확인 해보았습니다.


52위네요..

아래는 관련 링크 입니다.

http://www.notebookcheck.net/Mobile-Graphics-Cards-Benchmark-List.844.0.html



이하 외관 사진들입니다. 






기존 성능조회 화면





기본 키보드 상판입니다.  일명 젖꼭지 포인터가 있고, 지문인식센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킹 스테이션, 장착한 모습입니다.


더 테스트 해볼것도 있긴 한데... 귀차니즘으로... 이정도만.


구매하고 처음에 터치패드가 고장이어서 한번 A/S받았는데.... A/S 전화했을때 고장일리 없다며... 버티(?)던 HP A/S 전화상담사가 조금 짜증이긴 했습니다..



   지금 사용중인 맥북에 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새로운 디스크로 교체를 하려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까..?

 

이전에도 한번 교체를 해본적이 있는데 그때는 OS 부터 새로 설치하면서 완전히 새로 밀고 시작하는 방법이었지만 지금은 기존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한채  보다큰 용량으로 디스크 교체만 하고 싶은데...


맥(Mac) 기존내용을 유지한채 디스크 용량만 큰것으로 교체하려면?


맥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타임머신 유틸을 이용하면 간단히  2단계로 진행 가능하다.


  작업 대상은 2010년에 구매했던 맥북프로이고이고 OS는 처음 라이언에서 마운틴 라이언으로 업그레이드 한 상태이다.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실행중인 모든 프로그램 종료한다.

  -   특히 패러럴데스크탑 사용중이면 Guest OS 환경까지 정상종료. 

  -  드롭박스,  구글드라이브, 에버노트 등 동기화 프로그램들의 최종 동기화 완료 상태 확인. 


   - 마운틴 라이언 같은 경우에는 시스템을 종료하더라도 프로그램을 완전종료 시키는 방식이 아니라서 직접 개별 적으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종료를 잘 확인 해준다.   잘안되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안되긴 하지만 패러럴데스크탑의 경우 복원후에 실행하면 비정상 종료처럼 되는 경우가 있고  실행중이었던 내용이 삭제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2. OS X 용 파일시스템으로 포맷된 외장하드 준비.

   

  타임머신으로 맥 디스크를 통째로 외부 백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대상 외장하드가 있어야 한다.  외장하드의 포맷은 OS X용 호환포맷(저널링,ExFAT 등) 포맷으로 되어있어야 한다. 아니라면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포맷한다. (물론 기존내용이 있다면 삭제됨..)





3. 기존 디스크 통째 백업하기 

 그리고 나서는 [시스템 환경설정 --> 타임머신 ]을 실행시킨뒤, [디스크 선택...]에서 준비된 외장하드를 선택한다.

자동으로 몇분뒤에 기존 디스크 전체를 외장하드로 백업하게 된다.





3. 디스크 교체 

 백업이 모두 끝났으면 시스템 종료를 하고 디스크를 교체 한다.



4. OS X 설치 디스크로 부팅 후  복원을 진행한다.




아래 사진들은 복원진행 도중 찍은 화면 이다.

설치 디스크로 부팅하게되면 OS X 유틸리티가 실행된다.


4.1)새로운 디스크 파티션 준비/확인


  위 화면단계에서 , 만일 새로 장착한  디스크가 포맷되지 않은 상태라면 [디스크유틸리티]를 실행해서 먼저 파티션을 잡아준다.


4.2) 타임머신 선택

   이제 복원작업을 위해 OS X 유틸리티 화면 맨 위에 [Time Machine백업으로 부터 복원] 선택후 [계속]  진행한다.


이어서 아래 설명이 나오고




4.3)백업 데이터가 들어있는 외장하드를 선택하고 





4.4) 선택하면 백업되었던 내용중 원하는 시점 선택, (맨 마지막시점에 맨 위에 있다.)




4.5)그리고 새로 씌여질 디스크 선택 후 [복원] 진행




그리고 나서 복원이 진행된다.


다 끝나서 새로 시작하면.  교체전 디스크와 동일한 상태로 복원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실제 복원해본결과  구글드라이브나 드롭박스의 경우에는 어떻게 인지를 했는지 로그인을 새로 하고 동기화를 다시 하도록 요구받는데... (참 대단한 프로그램들 이다.)  그외에는 특별한것 없이 패러럴데스크탑에 설치된 Windows가 혹시 정품인증을 다시 요구 할까 했는데 그런것 없고 깔려있던 MS Office 도 문제 없다.


그럼 백업및 복원하기 끝







 


    가비아(Gabia)에서 클라우드 가상서버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도메인네임등록 서비스 업체들중에서는 가장 먼저 시작하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아마존, 구글 앱엔진같은 외국 대형업체의 클라우드나 국내 KT 클라우드 시장에 같이 뛰어든다는 점 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가비아의 g클라우드는  가상머신으로 서버호스팅을 제공하는 구조 입니다.    VMWare나 VirtualBox와 같은 가상머신 엔진에서 리눅스나 윈도우서버를 구동하는 것을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사용비용은   vCore 1개, 메인메모리 2GB, HDD 100GB ,월 트래픽 1TB 이용시   시간당 45원이지만 1개월비용은 월25,000원으로  KT 동급서비스(유클라우드 비즈) 26,000원에 비해 월기준 1천원 저렴합니다.  


  가입및 서버운영은 정말간단합니다.  기본 회원가입 후  (후불계산 형식이기 때문에) 가입시 후불결제정보(신용카드) 를 입력하고 나면 즉시 서버 생성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가입 후 로그인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나타나는 대시보드 입니다.  최초 접속시에는 생성된 서버가 없기 때문에 서버를 생성 해 주어야합니다.




서버를 추가를 클릭 하면..



OS는 리눅스 배포본(Centos, Debian, Fedora, Ubuntu)와 윈도우 2008 서버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서버명, 코어수, 메모리크기와 스토리지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서버생성 후 메일이 발송됩니다. 



대쉬보드에서 조회되는 서버IP 에 이메일로 발송된 임시비밀번호로 접속하면 됩니다.(최초 접속후에는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합니다.)


ssh 접속시 보여 지는 기본 로그인 안내 메시지  입니다.


서버 정검이 있는 경우에 메일 내용입니다.




제가 사용(테스트 수준)해본 gCloud 서비스는  아파치기반 웹서버구동(MySql DB , php5) 후 


블로그의 이미지 호스팅으로 간단한 서버 응답성정도 까지 해보았는데,  


 앞으로 웹기반 서비스 선택하는데 있어서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링크 


http://gcloud.gabia.com 


https://ucloudbiz.olleh.com/



  최근 인터넷회선 계약기간 3년이 끝나면서 다시 재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유플러스 tv G도 같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신청후 설치 기사분이 오셨길레  기존에 유무선 공유기를 사용하는게 있는데 그걸 사용해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었는데.  안된다고 합니다.  대신 아래 사진 공유기를 메인 인터넷 회선에 물리고, 이어서 기존 유무선 공유기를 연결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기존 네트워크는 그대로 사용가능하다고.   왜 안되냐고 물어보긴했는데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서로 피곤할것 같아서 일단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지켜 봤습니다.



그랬더니.   단자함에 위에 보이는 공유기를 밀어넣고 셋탑박스쪽으로 선을 하나 뽑고, 다른 선하나는 기존 공유기로 연결하더군요. 


그래서 구성된 네트워크 입니다.  외부회선을 wifi100 공유기를 통해 셋탑박스로 바로 가서 TV에 연결됩니다.




실제 tv G를 사용하는 방은 작은방인데 기존 사용중인 랜포트와 TV에 바로 연결되는 새로 연결한 포트까지 2개를 사용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위 처럼하게된 이유는 셋탑박스가 VOD 방송(스트리밍)인 경우는 문제가 안되는데 실시간 방송일경우에는 중간에 스위치허브만 넣어도 문제가 된다는것이었습니다.     

   

   정확히 어떤게 문제가 된다는것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찾아보니  일단 브로드캐스팅 신호만 전달이 되어주면 된다는 것인데. 공유기에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설정하는 기능이 있더군요.  다만 스위칭허브의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예를 찾아볼 수 가 없어서.   일단 어떻게든 해보기로 하고 주말로 미뤄두었는데..



지난 주말에 시간이  아래 처럼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단지 유플러스공유기(WIFI100) 공유기만 떼어 (설정을 2가지 했더니 ) 내고 연결했더니 어!?  바로 되네.  상세한 설정방법은 아래에 있습니다. 



IPTV방송을 보기 위한 유무선 공유기 설정 방법



이때 설정해준것은 2가지 입니다.



1) 유플러스제공 공유기의 MAC 주소를 복사해주기 (여기서는  ipTime공유기 적용예 입니다.)



인터넷 연결 설정에서 MAC주소 변경선택 후 유플러스 공유기의  MAC(바닥에 붙어있습니다.) 주소를 넣어주면 됩니다. 





2) 다음은 멀티캐스팅 활성화 입니다.




 기타기능 메뉴에서  멀티캐스트를 활성화해줍니다. 


  여기까지 하고나서 저장 후 재시작 해줍니다. 



3) 스위칭 허브에 대해서는?


 이부분을 어떻게 하나했는데... 해줄께 없습니다.  스위칭 허브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멀티케스팅이 전달 되도록 되어있더군요.   


   방송신호가 들어오는 랜케이블을 연결하면 계속적으로 불빛이 깜빡거리며 기존 iptv 사용전과는 다른 동작상태를 보입니다.




이렇게 하고나서 셋탑박스까지 연결하고 나면 정상적으로 방송이 수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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