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서 윈도우즈8을 개발자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네요.   
 
 윈도우폰7 부터 사용되었던 메트로UI를 적용해서, 터치 기반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기존 윈도우 UI는 세밀한 클릭이 필요한 방식이었기때문에  정전식이 대세인 요즘에는 적절치 않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윈도우즈8에서  이동식 디바이스(태블릿 같은) 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팅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윈도우 8이 부팅시간이 8초라는 기사도 보았었는데   (8이라서 8초? ^^;)  기대에 부푼마음으로 부팅을 시작해 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소니 노트북 Z46LD를 이용한 테스트 입니다. CPU는 P9700에 디스크는 SSD 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초 바이오스 초기화 시간을 배제하기 위해 바이오스 암호 입력한 이후 시간 부터 측정했습니다.





측정해보니 메트로 UI를 보는데 까지 9초 걸리는 것 같습니다. (로그인 이전까지 하면 충분히 8초내로 볼 수 도 있겠네요.)

  OS 설치후  별도로 추가 설치한 프로그램은 없으며 사용자는 로컬사용자로 하고 비밀번호를 제거한뒤 자동 로그인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정도면 어지간한 스마트폰 보다도 빠른 부팅인것같습니다.

  인텔은 아수스와 함께 컴퓨텍스타이페이 2011에서 UX21을 공개했다.

삼성이 "시리즈9" 이라는 제품으로 애플의 맥북에어 경쟁제품을 선보였지만 이번 아수스의 제품이 보다 맥북에어와 경쟁할만하다고 할 수 있어 보인다. 

비교 사진 위는 맥북에서 아래는 울트라북



 주요 스펙으로는 1.1kg 무게에 가장 두꺼운 부분이 17mm 이고 CPU는 i5 (샌디브릿지 2557M) 이며, SATA III SSD, USB 3.0 을 지원하면서도 $1000 미만이라는 파격적이어 보이는 가격이 매력적이다.  

   이번 아수스의 발표로 오히려 드는 생각은 다음 맥북에어에서 i7 (샌디브릿지)을 적용할것이라는 확신이 든다는 것이다.
i7  프로세서가  고성능이기는 하나  전력문제 등으로 울트라씬(Ultra-thin)노트북 적용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 의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아수스의 제품이 맥북에어를 구입해서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즈를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대안이 될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텔이 이번 아수스 발표에 같이 했다는 것에 대해 조금 우려(?)스럽기도 하다. 인텔 입장에서는 맥북시리즈나 아수스 제품이나 자사의 CPU를 사용하는 것은 동일하다는 점에서 아마도 아이패드와 같은 타블릿 디바이스에서 ARM 코어 대비 낮은 시장점유율에 대한 우회적 홍보 수단이 될수 있을것같긴 하지만 그래도 자칫 발표도 하지 않은 차세대 맥북 Air킬러가 될지도 모르는 제품인데 말이다.

 




위 비교표는 현재 애플 맥북에어 기준이지만 조만간 출시할것으로 보이는 애플의 새로운 맥북에어와 비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맥북에어에는 샌디브릿지와 썬더볼트 장착이 유력시 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이번 아수스의 발표는 다음 맥북에어의 프로세서에 대한 어느정도 예상을 가늠 해볼수 있게 하는데 울트라북에 사용된 프로세서 Intel Core I5 Mobile (i5-2557M) 는 2011년 1월에 인텔이 발표한 새로운 라이업 3종에 속한다.


- 참고로 삼성 Series9 은 (i5-2537M) 임 -

위 표에 보에 보듯 TDP가 17W로 현재 맥북에어 프로세서중 13인치 모델에 사용되는 SL9400 17W와 동일한 수준이므로 애플의 새로운 프로세서로 선택하기에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또 모르지. 애플은 더 강력한 미발표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나올지도. 어째든 이번 6월의 애플발표를 기대하게 하는 이유다.

   스마트폰 및 PC 유저들의 Must Have 아이템 이라할 수 있는 에버노트(Evernote)가 업데이트 되었네요. 드디어 이번 버전에서는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전 버전까지는 태그에 한글을 입력하는 경우 한글 음절 구분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입력에 불편을 겪었었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이 개선 됨은 물론 에버노트 공식사이트 또한 한글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4.1 버전에서는 주요한 편리기능 몇가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먼저 스택 기능입니다.

기존의 노트북을 마치 서브 폴더를 관리하듯이  [스택] 이라는 것 안에 그룹핑을 해서 묶어 둘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스택을 선택하고 검색을 하게 되면 해당 스택안에 포함된 노트북에서만 검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생성할 수 있는 노트북 개수가 250개로 증가

저는 아직 사용중이 노트북이 몇개 안되지만  만들 수 있는 노트북의 기존 100개에서  250개로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 이죠..?

제대로된 한글 지원

제 경우  자동업데이트 기능을 통해서 3.5.x 에서 업데이트 되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글화된 메뉴들과 태그에서 입력이 매우 불편하던 한글이 이제는 제대로 지원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빠른 업데이트로 대응하는 에버노트,
   그리고 소셜 커머스 사용자를 위한 팁 한가지.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에는 PC와의 자료 교환 동기화 문제가 중요합니다. 편리하게 작성하고 어디서나 쉽게 내가 메모한 내용을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요즘 특히나 소셜 커머스가 (공동구매) 대유행인데 이 경우 온라인 쿠폰을 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쿠폰 번호만 알면 해당 이벤트 행사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이경우 보통은 SMS 로 수신한경우에는 SMS 에 저장된 쿠폰번호를 보여주거나 아니면 PC에서 인쇄를 한뒤 가지고 갈 수 도있습니다.

   하지만 에버노트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화면을 캡쳐해 버리세요... 그리고 동기화 하세요.  그럼 언제 어디서나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  에버노트에 저장된 쿠폰을 쉽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세요

1) 먼저 PC에서 구매한 온라인 쿠폰을 캡쳐해서 저장합니다.(쿠폰번호등이 나와야겠죠)


PC 에서 쿠폰을 캡쳐해 넣은 화면 입니다. 쿠폰번호등은 지웠습니다. ^^



2) 그리고 아이폰등에서 동기화된 쿠폰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폰에서 저장된 쿠폰을 보는 화면 입니다.



이렇게 하면 귀찮게 종이를 챙길 필요도 수북히 쌓인 SMS 메시지들 속에서 쿠폰번호를 찾아 해멜 필요도 없습니다.



HTML5 가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아이폰용 웹기반 앱스토어를 가능하게하고 (아이폰에 탈옥 필요없는 HTML5 기반 앱스토어 추가 하기 참고),
야후는 모바일 웹메일을 HTML5를 이용해 혁신적으로 바꿔놓기도 했습니다.(HTML5 야후 모바일 웹메일 리뷰 (Yahoo Mobile Mail) for 아이폰 참고)

이번에는 웹기반 HTML5 드로잉 프로그램입니다.

HTML5 기반 뮤로 화면



이름은 MURO(뮤로 라고 읽으면 되겠죠?) 합니다.

HTML5 기반이기때문에 플랫폼을 가리지않고 HTML5 를 지원하는 브라우저만 있으면 됩니다. 

PC ,Mac,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모두 가능합니다.

PC에서는 파이어폭스, 크롬,사파리,오페라 가 제대로 지원합니다. IE8 에서 접속을 하면 뜨고 되기는 하지만 간단한 수준만 지원 됩니다.

아래 파이어폭스에서 접속한 화면입니다.

파이어폭스에서 뮤로


다음은 아이폰입니다. 화면이 작아 작업하기에는 불편합니다.

아이폰에서 접속한 그림


아이패드에서는 보다 큰화면에서 쾌적하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대신 안드로이드패드인 오드로이드-T에서 사이트에 들어가 봤습니다.

역시 HTM5를 지원해기 때문에 잘 뜹니다.


하지만, IE8에서 접속하면 자바스크립트에러가 나고 아래 화면처럼 HTML5 지원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IE8 에서 접속화면


MS는 이전 부터 HTML5 적용을 권유받았으나  점유율 믿고 고집을 부리더니 결국 최근에 와서에 IE9 적용하겠다고 합니다. 현재 MS는 웹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는 외톨이 신세가 되버렸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IE 점유율도 하락세라고 합니다.

다음은 뮤로를 이용한 드로잉 데모 영상입니다.




현재 해당 웹사이트는 누구나 HTML5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 할 수 있으며 무료입니다. 

다만 고급 브러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하고 구매를 해야 합니다. 고급기능을 유료 사용자들에게만 제공하는 형태가 수익 모델인것으로 보입니다.

구경삼아 갖고 계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에서 접속해보실 분은 아래 QR 코드를 사용하시면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QR코드를 잘 모르시는 분은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하자, QR코드 리더기 앱(App) 활용 방법] 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데몬툴즈는 개인에게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아주 고마운 가상 시디드라이브 입니다.

CD는 물론 DVD 도 에뮬레이션 할 수 있으며, 최근 기술인 HD DVD나 Blu-ray 까지도 지원 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는 복사 방지 기술까지 흉내내어 주어 매번 시디넣고 작업하기 불편한 경우에도 좋은 해결 책입니다.  그래서 KEY 역할을 게임시디 매번 넣고 작업하는 불편을 줄이는데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볍고 빨라, 출시하고서 지금까지 가장 추천 받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여튼, MS-Windows 기반에서는 유무료를 통털어 사용 가능한 미디어(CD,DVD 등)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중 최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몬툴즈는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개인이나 소규모 사용에 적합한 Lite, 그리고 기업이나 고급 사용자를 위한 Pro 와 Pro Advance 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상 미디어 에뮬레이터의 기능을 하는 것은 동일 하지만 최대 지원 드라이브 개수나 부가 기능 들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 기능 비교표 입니다.

 

위 표로 보면 얼핏 Lite는 기능이 별로 없어 보이지만 사실 공통항목에 있는 내용이 실제 필요한 거의 대부분입니다. 다른 기능들은 없어도 대부분의 경우에는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않을 겁니다.


자 그럼 설치 및 사용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다운로드를 받으셔야겠죠. 
[다운받기]클릭 하세요 

*** 현재 데몬툴즈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더이상 무료버전은 배포하지 않고 있습니다.  Lite도 유료화 되었죠. 그래서 유료화 되기 이전 최종 버전을 받으려면  아래에서 다운로드 하세요 **

[무료버전다운받기]  <-- 광고주의, 클릭후 잠시뒤 다운가능합니다.

그럼 새창이 열립니다. 새창에서 아래 그림처럼 DAEMON Tools Lite의 [다운로드]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이 항상 최신의 파일을 받게 하기 위한 방법 입니다.)

다운로드 했으면 설치합니다. 설치는 간단해서 아래 슬라이드를 한장씩 넘겨 보시면서 진행 하시면 됩니다.

이때 주의하실것은
슬라이드 3번째장에서 "무료 라이센스 선택" 하시고
슬라이드 4번째장에서는 보면 선택사항이 많은데 그대로 넘기지 마시고 5번째 슬라이드 처럼 불필요하고 PC성능을 느리게 할만한 것은 모두 빼주세요.(데몬툴의 스폰서 업체 인데. 미안하지만 빼는게 좋습니다. 제품이 고마우면 차라리 구매를 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같은 것도 필요없습니다. 트레이 아이콘을 쓰면 되거든요.)

그리고 6번 슬라이드에서 보이는 체크도 빼주세요.

012345678

그리고 나면 나머지 진행 하고 리부팅 하시면 됩니다.

리부팅 하면 다음과 같은 대화창이 잠시 나오고


기다리면 완료 됩니다.

그럼 완료되었으니  실 사용예로  DVD 이미지를 넣고 가상드라이브로 잡는 방법을 해보겠습니다.

대상은 오피스를 설치하기 위한 오피스 DVD 이미지 입니다.(참고로 사용한 이미지는 정품입니다.^^)

먼저 화면의 작업표시줄의 우측에 보시면 데몬툴즈 아이콘이 보입니다.

여기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그럼 아래 그림 메뉴가 처럼 펼쳐 집니다.

메뉴에 보시면 위에서 3번째  "가상장치"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가상장치를 선택하면, "장치 0: [] 미디어 없음" 이라고 보이는데
이 항목을 선택하면 이미지 삽입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아래 그림참조)


이미지 삽입을 선택하면 "이미지 파일 선택"이라는 대화창이 보이고 이때 해당 로딩 할 이미지를  찾아서 선택 해주시면 됩니다.


로딩이 되고 나서 내 컴퓨터에서 확인해보시면 아래 그림 처럼 실 드라이브 (여기서 E 드라이브)옆에 가상드라이브 (F 드라이브)가 추가 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문자는 각 PC마다 다르게 나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지를 다 사용하고 제거할때는

이미지 삽입 때와 마찬가지로 데몬툴 아이콘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한뒤 장치로 가서 "이미지꺼내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 하세요



자 그럼 이제 데몬툴즈와 함께 편리한 PC 활용 하세요~




 여러분은 시디 이미지를 구울때 어떻게 하시나요..? 별도의 레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네로버닝롬? 
아니면 다른거..?  윈도우 7이라면 보다 간단하게 레코딩이 가능하답니다.


  윈도우7을 설치하고 편리해진 기능 중 하나는 탐색기에서 .iso 파일만 선택하면 바로 시디 굽기가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CD 굽기를 위해 레코딩 프로그램을 띄우고 몇단계씩 화면을 넘겨야 하는것이 필요 없어 졌습니다.

그럼 윈도우7에서는 어떻게 시디를 구울까?

그럼 따라해보기.

먼저 탐색기를 열고 .iso 파일을 선택한뒤 상단메뉴에 열기 옆에 작은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Windows 디스크 이미지 버너 라고 하위 메뉴가 펼쳐지고 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먼저 윈도우7에서 탐색기를 열고 .iso 파일을 선택한뒤 상단메뉴에 열기 옆에 작은 화살표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Windows 디스크 이미지 버너 라고 하위 메뉴가 펼쳐지고 이를 선택하면 됩니다.




두번째는 쉽습니다. 디스크 버너(레코딩 공DVD/CD 가 들어있는 드라이브를 선택해주고 [굽기]를 클릭합니다.

이때 잘 굽기가 끝난 뒤에 최종 잘 구워졌는지 확인 하고 싶다면 [구운 후 디스크 확인] 을 체크해주면 됩니다.



진행이 됩니다.


다 끝났습니다.

간단하죠..?   윈도우 7 에서는  별도의 레코딩 프로그램 필요 없이 이렇게 간단하게 CD나 DVD 이미지 레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위 레코디에 사용된 xp 이미지는 정품입니다. (회사에서 가입한 MSDN으로 받은거라서 ^^)

그럼 즐거운 레코딩~ 하세요.


가볍고 빠른 PDF 뷰어로 유명한 Foxit이 4.0이 출시 되었었네요. 출시일은 2010면 6월 29일 입니다. 나온지가 10일 정도 되었군요 ^^;

Adobe PDF 뷰어가 원조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워낙 덩치가 커지는 바람에 가볍게 쓸 목적으로  폭스잇(Foxit)을 많이 찾는것 같습니다.



폭스잇은 본래 PDF 읽는 것 자체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다 보니 조금 씩 화려해지고는 있는데 여전히 속도는 빠르네요.

 나아진 점은?


이번 버전에서 나아진점은  코멘트를 달거나 볼 수 있는 기능, 스펠링 체크기능과 고급 편집기능 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써본 결과 코멘트 기능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다음 캡쳐 화면을 참고하세요

클릭하면 원보이미지를 볼수있습니다.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코멘트를 단 부분입니다.

이렇게 코멘트를 달아놓게 되면 코멘트만 따로 모아서 볼 수 있게 되고 코멘트 모아보기는 북마크 기능도 하게 되어 이후에 해당 위치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코멘트 기능 사용중에 스펠링 체크도 하게 되지만 한글사용모드라 그런지 정확한 확인은 안되었습니다.

빠른 PDF 뷰잉과 함께 코멘트 기능이 추가되어 보다 더 편리한 PDF View가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무료 라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다운로드 받기

Foxit 4.0이 무료이긴 하지만 배포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는 확인이 안되서 우선 해당 홈페이지 다운로드 페이지를 링크해둡니다.

받아보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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